글한번봐주세요[2]
저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삼x서비xx일했어요
작년에 같이 일하던 친구가 팀장이 차에서 자재훔처가고 본인 동생통장에서 돈까지 가져갔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바로 신고 각인데
그당시 주변분들이 퇴사한지 10년이 지났고 걍 지나가자했는데
참는게 ㅂㅅ이네요
또 제가 도독놈 스토리 또 들었습니다
증인서기로한 동료도 있구여
고소하고싶은데 도움부탁드립니다
진짜 기분 x,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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