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특권의식이 어느정도까지 갔는지를 알수 있는 단편적 사건이었죠.
그들은 기득권이 아닌 약자의 입장이라 말하지만
진정 그렇다면 자식들에게 물려주려 했을까요?
앞으로도 현기노조의 부정부패는 끊이지 않을겁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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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특권층의 구조적 비리이니깐....
그리고 이런 비리는 그들이 특권을 내려놓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 비리이므로.
무노동 무임금.
행동도 안하면서 떠줄줄만아는 인간들이 제일 최악의 인간들입니다....
우리들 모두 그런 인간이 되진 말자고요..^^
좀다르지만 르삼도요~ㅎㅎ
이것들 박살을 내야겠네요~
부탁드립니다 복실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로윤리 자체가 현기노조와 다를걸요.
공산주의나 무슨 왕조 이야기도 아니고...
추천 10점 드립니다.
강성노조때문에 그런건데요.
자녀 세습제는 울산 석유화학단지도 보편화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인간적인 대접도 못받고있다.. 월급도 쥐꼬리만큼준다.. 일은 존나게많다.. 이따위 말을 하면서 지 자식들 들어오게할려고 지랄을 하는군요.. 못난 부모같으니라고.. 자식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다니..ㅋㅋㅋㅋ
몽구가 노조입장에선 호구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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