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023년 7월 15일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0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난해 11월 리터당 1,807원으로
7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은 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로 잡히는가
싶었던 기름값이 다시 오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석유를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세계적인 원유 가격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다음 큰 이유는 윤정부가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했다는것입니다.
도로에 쓸데없이 차 끌고 나오는 카푸어들이 좀 줄어야 정체 해소 , 연비 향상 , 사고 감소의 효과도 있으니까요.
그런식으로 기름값도 지금까지 올려왔고
담뱃값도 올려왔다
그래서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존하는 나라입니다.
이 얘긴 진짜 30년을 들어왔지만.......
답은 역시 외교에 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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