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님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집은 단독 2층이고 2층 베란다??? 에 화분이 있습니다
10개정도 있구요 사이즈는 제법 큰편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언젠가부터 아침에 창문 열면 길고양이가 화분에서 자다가 눈 마주치고 튀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냅뒀는데
화분에 똥싸고 뭐 가져다 묻어놓고 합니다
대책을 검색해보고
1 커피 ----- 안됨
2 식초 ----- 한동안 안보임
문제는 화분이 여러개다보니 한개위에 올려두면
다음날 어김없이 옆칸으로 이동합니다;
화분마다 다 올려두면 화분 물주기도 불편하구요
똥싸서 묻어둔거 치웠더니 보란듯이 위에 싸고 안덮고 가더라고요......
스트레스가......
혹시라도 고양이를 죽이거나 나쁜 방법 말고 안오게 하는 방법이 있음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치약과 알콜 뿌려둔 상태 입니다
호래이 울음소리는 구굴에서 다운받으셔유
농담하심 안되는데......
호랑이 소리를 휴대폰에 녹음해서 계속 켜둘까요???
호랑이똥을 어디서 구하라고요......
전 진지한데 장난을......
동물원가서 얻어오세요
이거 준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제가 이걸 알아보는게 현타왔네요ㅋㅋㅋ
이것도 좋아하는 길냥이가 있다는군요......
감사해요~
고통중입니다
회사 마당에 출하나 필요한물품들이 적재 되어있는대요
이새끼들이 한 2년정도?전부터 출몰 하드라구요??
1마리였는대 크게 뭐 문제 안일이켜서
놔뒀드만 새끼를까네요??
막 아무데나 오줌싸고 별짓 다하네요?????????
어떻게 퇴치하지??? 고민에빠져
폭풍검색
1번 나프탈렌 효과 없음
2번 크레졸 액 (소독약 ) 요건 효과 있었지만 비오면 꽝..
3번 캣대디 퇴치 이 미친영감은 차 트렁크에 사료 물 실고 다니면서
온동네 길고양이 키움 씨벌 근대 왜 남에회사 구석에
개집 갔다노코 살림을 차려놨지??????????
밥주는거 걸려서 대판 한번 함
역시 정신병 말이 안통함 지는 밥 줄거니 나보고 고양이 잡아 죽이든 알아서 하라함
와......지금은 회사땅 2차선 도로 건너에 가건물(비가림)설치해서 밥주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고통 받고 있습니다.
공감입니다......
제가 고양이똥치울 집사가 될줄 몰랐습니다......
차엔진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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