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랑 폭우가 섞여서 많이 힘든 달 입니다...
그래도 할건 해야 겠죠?
삼복더위에는 삼계탕이지만....
삼계탕은 왕창 보내도 보관이 힘들기 때문에 그냥 삼겹살로 대처 합니다.
언제나 가는 집앞 정육점으로 가서
고기를 주문 합니다.
그리고 과일 가게도 가 봅니다.
복숭아가 맛나 보입니다..
그래서
복숭아 구매 완료
그리고
삼겹살과 함께 퀵을 불러서 배달 합니다.
오늘도 파채가 많아 보이지만
지난번 보다는 작아서 만족 합니다..
그리고 카톡이 도착 했네여..
이상 한달에 한번 있는 고기 기부 하는날 이었습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부가설명 드립니다.
그룹홈에 기부 하는법은
구청이나 시청에 복지과에 연락을 하셔서
기부 취지를 알려 주시면
복지과에서 맞는 기부를 추천 해 주시면 적당한것을 골라서 하시면 됩니다.
저처럼 고기 기부를 하고 싶으시면
매달 마달 고기를 기부 하고 싶으니
그룹홈 원장님 연락처를 받으셔서
매달 고기 보내 시면 됩니다.
직접 배달은 비추 합니다.
애들의 프라이버시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만남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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