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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9 (월) 12:5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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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서 핸드폰이나 테블릿pc 안보여준것 입니다.
물론 케어가 힘들어서 식당도 당연히 잘 안갔고요.
와이프한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두 녀석 아주 훌륭하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집중력도 좋고요.
지금도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거실에 Tv도 없고요.
첨부터 없으니 불편한줄도 모르고 오히려 이제는
감사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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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참 기특하네요
멋진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혹시 아이가 학교 나닌다면 스카이버스라는 책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고 3졸업까지 써라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하네요.
어려운 선택하셨습니다.
기특하네요.저희 딸아이 폰도 저희모친이 쓰시던 폴더폰입니다.지금은 폴더2신것 같습니다.대학가면 스마트폰 선물해준다고 했는데 동일기종이 잘 없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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