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우측이 빌라현관이라 대부분 이곳엔 주차를 안하는편입니다.
게다가 장애인 주차구역 진입에도 방해가 되는곳이라 더더욱 주차하면 안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용자께서 당당히 주차를 하셨네요.
가급적 입주민이면 걍 넘어가는 편인데 해당차주를 확인해보니
매일3~4번씩 강아지 두마리 끌고나와 주차장 바닥에 대소변 누고 똥은 주워서 화단에 버리는 아줌마네 손님차였네요.
그래서 바로 신고접수했슴다.
신고하고 잠깐 어디다녀왔는데 그새 없어졌더라구요. 하마터면 신고 못할뻔 함.
P.S 주변 주차자리 널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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