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인과도 가보고.. 다른병원에서 피검사도 3번을 해봤는데.. 정상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큰병원에서 정밀검사 해볼생각으로 갔는데..
바로 코로나 확진겸 당뇨라고 하네요.. 수치가 무려 780나왔다고.. 바로 입원소속을 진행...
한달 입원후...
지금은 혈당 수치가
공복일때 60~80사이
식후 90~180 나오네요..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나네요..
혈당 수치가 0에 가까우면 어떤 증상이 있을지...
비뇨인과도 가보고.. 다른병원에서 피검사도 3번을 해봤는데.. 정상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큰병원에서 정밀검사 해볼생각으로 갔는데..
바로 코로나 확진겸 당뇨라고 하네요.. 수치가 무려 780나왔다고.. 바로 입원소속을 진행...
한달 입원후...
지금은 혈당 수치가
공복일때 60~80사이
식후 90~180 나오네요..
그런데.. 문득 이런생각이 나네요..
혈당 수치가 0에 가까우면 어떤 증상이 있을지...
변기에 곰팡이 자주끼는줄 알고.. 자주 청소했었죠..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양이 증가하죠. 작은 병원에서도 혈당검사하면 금방 나오는데 왜 병원에선 몰랐을까요.
혈압혈당은 금방 나오는데.. 그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기분이 멍하고 기운이 빠지며 몸살기가 생기고 식은땀 나다가
40밑이면 의식이 없어지고 뇌가 망가집니다
그리고 사망까지 갑니다
혹 인슐린을 사용하시면 저혈당 조심하셔야합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약으로 조절하시는 분들)급하게 사망으로 연결되는 쇼크에요.
혈당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쇼크로 사망합니다. 그러니 당뇨진단 받으신 분들은 저혈당쇼크도 조심하셔야 해요.
한번에 다하는게 아니라.. 해당 검사만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뇨인줄은 모르고.. 6달동안 고생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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