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서 좋은글로 인생을 배우는 1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파트에..

주차자리가 널널해도 꼭 출입구쪽 주차자리가 아닌곳에

주차하시는 벤츠타시는 아줌마가 계십니다.(성별 확신은 제 블박으로 몇차례 확인)

자동차등록증이 없다며 입주민등록도 안하고..

주차차단기 안올려주면 경비하시는분들께 소리지르며

진입시켜달라고 해서 경비하시는분들도 마음고생시키는 아줌마인데..

차량에 연락처도 없어서..직접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경비하시는분들이 수차례 자리이동 부탁한다고 세대에 얘길해도 내일부터 똑바로 주차하겠다는 약속을 하고는 지키질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자동차등록증이 없는것을 이유로 범죄예방차원이라고..대포차인지 확인해달라고 경찰에 신고하면 차주에게 직접 연락이 될까요?

진짜 코너바리 주차로 여러 주민들이 아파트카페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그런 글들을 보질 않고 생각을 바꿀 마음이 1도 없어서 혹여 이런 안하무인에게 적용이 가능한 좋은 방법이 있는지 보배드림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다른날에 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