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먹은 할아버지가 손주 앞으로 모텔운영권 및 건물관리까지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손주가 지마누라랑 할아버지몰래 나머지 재산까지 증여해서 해외여행 다니면서 떵떵거리면서 산다고 합니다.
손주며느리는 여의도 은행에 다닌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PD랑 통화할때 할아버지가 돈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며느리하는말이 그건 PD님이 참견할일은 아니고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하네요.
티비보다가 뚜껑열려서 바로 욕나오고 보배에 글올립니다.
저런것들은 신상털어서 법대로 할수있는일이 없어도 얼굴못들고 다니게 해야 합니다. 개썅년놈들.
손자 잘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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