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들어오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매일 욕먹고 다니다가 어제 퇴근하면서 자르라고 하고 왔는데 기분이 좋질 않네요......
1월 2일부터 출근한 신입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도 적응도 못하고 가르친것도 제대로 못하니 상사에게 저만 불려가서 욕먹고 다른팀원이나 같은 팀장에게도 욕먹다보니 저도 포기하게 되네요......
수습 한달만에 저도 그런결정을 하게되니 마음이 좋질않네요
ㅜㅠ
걍 답답한마음에 몇자 적어봄미다......
신입사원이 들어오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매일 욕먹고 다니다가 어제 퇴근하면서 자르라고 하고 왔는데 기분이 좋질 않네요......
1월 2일부터 출근한 신입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도 적응도 못하고 가르친것도 제대로 못하니 상사에게 저만 불려가서 욕먹고 다른팀원이나 같은 팀장에게도 욕먹다보니 저도 포기하게 되네요......
수습 한달만에 저도 그런결정을 하게되니 마음이 좋질않네요
ㅜㅠ
걍 답답한마음에 몇자 적어봄미다......
걍 소모품쯤 생각하는듯......
신입 갈쳐서 잘만들어 볼라캤는디......
어캐보문 쌔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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