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같은 어린이집 선생들이 아이들을 툭하면 한겨울에 벌거벗겨서 밖으로 내쫓아 30분간 세워놓은 일....
일이 커지자.... 어린이집을 문닫고....해당 선생은 정신병원에 가짜로 입원해서 형사처벌을 면합니다....
맨 윗 사진도 궁금하시지요?
맨 아랫 사진과 사정이 같습니다.
지방의 한 구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데....
그 곳에서는 허구헌날 폭행과 학대가 끊이지를 않지요.
간식 몇개 더 먹었다고 각목으로 패서 한쪽눈 각막 손상...
부모가 만만한 저소득층이니까요.
이 나라에서.... 저소득층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 부모가 가난하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이미 인간의 생명 가치 자체가 싸구려로 취급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고 마음이 먹먹한 글이기에 퍼왔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걸까요? 뭔가를 뒤집어 없어버리고 싶은 마음만 있네요..
죄송합니다.
저런 원장은 정신병원에서 지하방 1인실에 가둬놓고 10년 이상 장기 치료해야겠죠^&*
옥살이는 그 뒤에^&*
703콘돔이놈 댓글때문에...
ㅋㅋ 한참 웃었네...
개인 한명한명이 바껴???
703콘돔 너부터 주댕이에 거짓말이나 달고 살지 마라!
참..이래 저래 자식키우기 힘드는군요..
냉정하고 싶지만..
제가 저 애 부모라면...절대냉정해질수가 없겠지요..
어린이집 선생은 벽돌로 뒤통수 찍고..
원장은 차로 밀어버립니다...
씨뱅들..세상 무서운 맛을 알아야...
어린이집 여선생...원장 옷 다벗기고..여선생은 조옷나게 패고 원장이 남자라면 조옷 빠지게 패고 난뒤 사진찍어서 인터넷 유포해 버리겠음..
뒷일은 나도 모름...
한여름에 피부를 도려내버리고 소금구덩이에 굴려버리고싶다.
계단에서 아이들에게 다리걸던 여중생 이후로
모르는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글이었습니다..
후우... 세상이 그지 같으니 별 지랄같은 일이 다 있네요
집이 가난하다고 해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자 부모보다 덜한건 아닐껀데 말입니다...
저 부모 심정은 어떨지...
씨부댕 쉐리...ㅜㅜ
인간 말쫑쉐리...
애기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은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저소득층 자녀뿐만 아니라 유아 및 어린이를 학대하는 자들은 합당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특히 '보육'이란 명패아래 저러한 행위는 용납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는중 맞나요? 대륙의 막장 뉴스에서나 볼만한 일입니다.
한참 부모님한테 이쁨받으며 살때인데...어린이 집에서라도 친구들과 마음것 뛰어놀고 그래야 할텐데...이건머..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저런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놈은 어떤놈이기에....처죽일놈같으니.
저렇게 운영하는 원장놈은 자살같은건 안하는지...지네들 손자손녀들도 저렇게 하진 않을텐데...썩을놈..
왠만함 악플을 달지않은데요 진짜 너무하네요..ㅡㅡ
자식 가진 부모로써 저런 인간쓰레기들은 용서가 안됨...,
이글을 읽고 사진을 보는순간 ... 머리끝이 쫙쫙올라가는게...
입에서는 욕이 나오네요.
진짜 진짜 진짜... 지기뿌고 싶습니다.
반드시 가중 처벌해야되는데..이넘의 나라는 ㅠㅠ
이글 보는 세대들은 바뀌는 세상 못보고 둑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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