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시기에도 slk가 실선 위반에 깜빡이도 없이 들어왔으니 과실은 slk쪽이 높을거 같습니다
q5시점에서 찍힌 불박 보시면 옆에 관광버스가 좌회전을 하기위해서 진행하면서 q5쪽 차선을 물고 들어온 상태에요
그러다보니 아마 q5 운전자는 버스를 신경쓰느라 slk를 못 봤을거 같습니다
slk쪽도 들어올라믄 확실히 들어와서 빨리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 멈칫거렸고 아마 이때가 버스가 q5차선을
물고 좌회전을 하는 중이었을거 같습니다. 즉 q5는 덩치큰 버스를 더 신경쓰고 있던 상황이었죠.
거기에 전고자체가 높은 suv와 땅바닥에 붙어있는 slk이니
q5 쪽 운전자는 버스와 어느정도 간격이 벌어지자 좌회전을 위해 가고 있었고 이 때 slk가 끼어들어온 상태인데
버스만 신경쓰다가 못 봣을 확률이 높을거 같습니다.
즉 q5는 옆에 차선 물고 들어온 버스에 신경쓰다가 갑자기 들어온 slk 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신호 바뀐 상태이니
언능 진행할려다가 사고가 발생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한문철 변화사의 몇대몇에서도 이렇게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거 같은데
1 2차선은 좌회전 3 4 차선은 직진
2차선에서 좌회전 대기중인 차량이 갑자기 차선변경을 해서 3차로로 들어오던중 진행중인 직진차량과 사고발생했는데
그 때도 서행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8 : 2로 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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