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상풍 주사 맞으러 동네 내과에 방문했는데
언제 맞았냐고해서 5년정도 넘은거 가튼디 잘 모르겠네요
했더니 기다리라하더니 안맞았다네요......
전에 맞은거 같은데요???
했더니 전에 맞은건 임시주사라는......
전에 다쳐서 맞은줄알았는디......임시는 또 멍미......
문득 드는생각이 혹시 내가 무슨병원가서 무슨처방 받았는지도 다 알게되는지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이런게 다 공유되나봐요
피부과 간거두 다 공유되나싶고
전에 대상포진온거 부모님께 말 안했었거든요
어머니랑 친한병원이라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야 약 오남용이나 진단을 더 정확히 할수 있으니까요
물론 본인만 알수 있어요
단 친분이 있다면....모르것네요
안그려두 담배 술 끊으라고 머라허시는디......
엄니랑 수간호사님이랑 마니 친해유
의사라면 모를까
예를들면 내과에서 치과간건 안보겠쥬
몇년전부터 등록하고있어요..그래야
독감,코로나 여러번 맞지 않는거죠..
그래서 확인하고.놓고있어요. 검진도 다해놓고 또받는것도..지금
다 걸러지는게
지금은 다 수검확인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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