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려면 뭘 알고 까야지 역관광의 위험이 없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나타 터보관련 글요 ㅎ
다시 말씀드립니다...
뛰는자 위엔 나는자가 항상 존재합니다...
그냥 6500rpm 님 까려는 캡쳐로 밖에 안 보이네요
동일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안타까워서 글 올린 거예요.
다 같이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왜 저리 비아냥 거리는지...
현대에서 쏘나타 터보가 출시되는거에 대한 글이었는데...
뭐 그냥 눈에 띄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뭐 특별히 좋은점은 없어도 특별히 깔만한 것도 없는 무난한 차인데 말입니다.
뭐 개선은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좀 있지만 그 가격에 그정도면 괜찮은 차인데
왜 이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항상 안타깝습니다.
그것 역시 안타깝습니다.
언쟁은 어디서든 펼쳐지고 있군요!
신기술인가 보군요..ㅋㅋㅋ
헬리컬타입 LSD를 헬리컬타입서스팬션이라 말하다니..ㄷㄷㄷ
헬리컬타입이 무슨 최신,최고의 기술력인 물건처럼 말씀하시는데
평기어에 비해 제작하기가 까다롭고 내구성등이 부족한 대신에 속도전달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죠..
이미 그 옛날 MR2같은 차량에도 사용되었죠..
그리고..
헬리컬타잎서스팬션이란것은 있지도 않고요..
헬리컬타입스프링을 장착한 서스팬션은 있죠..
그런데 말이죠..
헬리컬타입스프링 = 나선형코일스프링입니다..
이름만 다른거죠..ㅋㅋ
저기 리플 달아놓은 원문 글 내용 보면 정말 얼척 없어요. ㅎㅎ
그래도 사람들은 좋다고 추천 날리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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