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좌석쯤에 두자리에 부부(30대후반)가 앉아있고
애기는 5살쯤 보이는데 엄마가 무릎에 앉혀서 가고있는데
열차가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해도 부부 둘이서
눈감고 모른척?자는척? 하고있네요..
아이의 소음은 고스란히 열차승객에게 소음 스트레스로
돌아오고... 말로만 듣던 상식이하의 사람을 처음 보는데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중간좌석쯤에 두자리에 부부(30대후반)가 앉아있고
애기는 5살쯤 보이는데 엄마가 무릎에 앉혀서 가고있는데
열차가 떠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해도 부부 둘이서
눈감고 모른척?자는척? 하고있네요..
아이의 소음은 고스란히 열차승객에게 소음 스트레스로
돌아오고... 말로만 듣던 상식이하의 사람을 처음 보는데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승무원에게 도움 요청하세요. 아님 너무 시끄럽다고 혹시 자리 빈거 있냐고 소심하게 문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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