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드나들면서 뉴스보고 사람사는 이야기 보면서 지내다보니 이제 40중반이네요..
사람의 감정이 다 다르겠지만,,
아직도 확 와닿지않는것이..
가족의 죽음, 지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장래중의 사진을 올리며, 슬프다, 그립다하는것이 사실 잘 이해가 아직도 안됩니다.
격어본사람으로썬, 말로는 "그 슬픔의 시간에 사진을 찍고싶다란 욕구가 생길까."
"보배드림 로그인해서 , 글을 쓸정신이 있을까" 싶네요.
슬픈시간, 글쓸시간에 고인과의 기억한장 더 추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헛헛한 마음이 들어 쓸수도 있다 싶기는 한데
사실 당하고나니 며칠동안 보배 생각이 안나더군요
코시국이였기도했고 세상이변하는대
트랜드도 변하죠
내생각에는 이게 정답이니 이렇게 하는게 맞다 는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다 그들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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