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맥주창고할때 테이블에서 갓난애기 똥기저귀
간 맘충년 이후로 냄새..ㅆㅂ
오늘 또 오랜만에 개썅 맘충년봄 아재2명 아줌마2명
6살정도 꼬마왔음 술집임 애가 개속 칭얼거리고 소리지르는데 맘충년들 나가서 담배만핌 아재들 신경도 안씀
테이블2개 잡고 1인당 1만원도 안쳐먹음
가게는 거의 만석이었고 생맥. 따르고 있는데
아줌마가 꼬마 일으키더니 쇼파의자 위에서 바지 벗기고 기저귀 갈면서 물티슈로 다 닦더니 애한테 뛰라고함
애가 번쩍번쩍 뛰는데 종이같은걸로 바람 불면서 말려줌 애새끼 ㅈㅈ덜렁덜렁하고 아...존나 못배워 쳐먹은 새끼 사람이면 사람답게 좀 삽시다 거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 가게 앞에서 가게 한다고 들었는데 존나 민폐에요
애가 6살? 기저귀?
아이가 없고, 관심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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