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춰하면 사건번호등이 나와서 그냥 글로만 씁니다.
8월17일에 피의자 재판이 열린다고 통보왔습니다.
제가 증인이 아니라 안 가도 그만이긴 한데,
어찌 생겼는지 얼굴이 참 보고싶어서...
가서 방청 해야 개운할까요?
집에서 35~40km 거리에 있는 법원입니다. ㅠ
캡춰하면 사건번호등이 나와서 그냥 글로만 씁니다.
8월17일에 피의자 재판이 열린다고 통보왔습니다.
제가 증인이 아니라 안 가도 그만이긴 한데,
어찌 생겼는지 얼굴이 참 보고싶어서...
가서 방청 해야 개운할까요?
집에서 35~40km 거리에 있는 법원입니다. ㅠ
그런 경험치가 올라가져
알아서 하겠지요.
다만, 이런 쓰레기는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어찌 생겨먹은 놈인지 그게 궁금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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