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끔 피시방 와서 겜하면서 남들은 잘안먹는 혹은 비싸서? 안시키는 음식들 시켜서 먹으면서
푼돈 쓰지만 이공간자체는 오늘 하루 내가 왕이다 생각하고 돈 펑펑써도 5시간노는데 3만원이면 차고넘침
보통 2만원 안으로 쓰는데
그래서 심심해서 오늘도 처자식 자는거보고 슬렁슬렁 나옴 ㅋㅋ
이사가는 집에서 컴터 사도되면 좋겟는데 애가 컴에 빠질까봐..못사게함...
심지어 몇년전 플스4사서 gta 하고 노는데 딸램이 따라서 차로 사람치는거 보고
하지마라해서....창고행;;ㅠㅠ
일도 해야하니 ㅎㅎ 방금 한판 이겻네요 옵치 ㅎㅎ 친구놈이 코로나이전에 피시방 사장이라서 배운게
지금도 하고있네요 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탱커하면 팀 커버 퍼포먼스는 확실히 잘 나오는데 피로도가 너무커서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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