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참 재미있는 정보를 보았어요.
소시오패스..
100명중에 4명꼴로 있다고 하네요.
엄청 많은 듯 하지 않나요.?
이정도면
주위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이 있을 듯한..
티가 많이 안 난다고 하네요.
자신이나 다른사람이 소시오패스인가.?
테스트 하는게
자신 위주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Ex) 아버지께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동생이 전화왔다.
전화를 받았을 때 나오는 말이..?
정상적이라면
몸은 괜찮으시냐, 어디? 어디로 가야하냐
이게 정상적인 반응인데
"왜 미리 나에게 전화를 안 했어?." 이런 반응이
나온다면 소시오패스 성향이 강하대요.
내가 이런 적이 있었나..
순간 생각했네요.
있을 거라 생각듭니다.
자신을 이익을 위해 타인을 생각하지 않다고 하네요.
자기 감정이 우선.
마음횽
왜 저한테 미리 아침인사 안했슈??@_@;
아침에 아주 잠깐 댓 몇개 쓰고
나갔시유 ㅜ.ㅜ
농담이에요ㅋㅋ
저도 오늘 첫댓입니다요~
이제 막 마셨네유.ㅋㅋ
보배 짝퉁 손선수라 불러주세요..
타인은 아무렇지 않다..
주위에 그런 사람 있으면
눈에 보이긴 하겠네유.ㅎㅎ
피하라 하던데요.ㅋㅋ
재밌는 동영상이였어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두개 다르지 않나유.?
좋은 하루보내셔요.^^
좋은 불금이예유~~
할말맣않아
100명중 4명꼴 @.@;;
볼 수도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 상황에 따라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무조건 병적인 뜻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더 유연한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적당한 소시오패스 기질, 상황에 맞는 소시오패스 기질, 예법을 아는 소시오패스, 융통성이 있는
소시오패스는 일반적인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거든요.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게 된 소시오패스는 소시오패스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자로 살기도 합니다.
거부감이 드는 말이긴 합니다.
답글 감사해요.ㅎㅎ
反사회성과 超사회성을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모든 혁신가들은 당시의 개념으로는 소시오패스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