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일기체로 썼습니다...
5개월 전 올린 게시물이 이어지는 내용 입니다.
사실 당시 선거 전 공개가 될 내용이었으나...
한 당의 무자비하고 치졸한 막기 수법으로 막히고...
공개가 결국 안된....
그
후 지속적으로 방해공작을 피워왔고...하...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제 페북에 올린 내용 가대로 입니다.
페북을 아는 분이 별 없겠지만...)
힘들어서 말이지...
물도 사 먹을 돈이 없어서
떠와서 먹는다.
이렇게 사는게.. 1년이 넘는다.
회사도 나오고..
사실 내 여껀이 다닐 수 없게 되었다.
어차피 계획이 언젠가 나올 회사였지만...
계획한 시간 보다 너무도 일찍 나와야 했다.
돈이 없어서 차도 못 몰고 미팅도 못 가고..
피해주기 싫어서 그래서 나왔다.
이 후 프리랜서로 일 하면서 겨우 버텼다.
빌어먹은 놈.....
맞다..
빌어서 먹었다..
여기 저기 빌려다가 먹고 겨우 살아 왔다.
그 분들에게... 갚아야 하는데....
아..................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굶어 봤냐?
다이어트를 말 하는게 아니다.
사흘이 되면 장이 꼬이는 듯 한 고통이 오고
헛구역질이 나오고... 어지럽고...
겪어 본 사람만 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곧 나온다..
언론을 정해놨다..
여기서 배신하면.. 내가 직접 올린다.
아직 내용을 올릴 수 없는게
한이다.
이번 주... 이 주가 지나면.. 아니 이 주가 차면..
결론이 날 테니... 내가 사회면에 나오던지
내가 자료를 올리던지.
실명을 쓰는 이 상황에 내가 꿀릴건 전혀 없다.
이 사건은 국민에게 빨대를 꽂은 의원의 만행 때문에 그 당이 그 사건을 막을라고 개지랄병 한...그 덕에 내가 내 동생이 몇년을 피해를 보고 아직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 온 사건이다.
씨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스스로 올린다.
이건 예고편이다. 기대해도 된다.
한 당의 만행이... 그 당의 멸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밥은 먹고 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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