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료 올랐다고 연신 뉴스나 신문에 나오고 배달 어플만 바도 배달료가 체감되는데 여전히 배달하는 분들은 신호위반, 과속, 오토바이 탄채로 횡단보다 횡단, 자전거도로로 오토바이 운전 등등 여전히 위험하게 배달하는 분들이 많네요.
사고나면 진짜 큰일날텐데라는 생각만 드네요.
배달료 올랐다고 연신 뉴스나 신문에 나오고 배달 어플만 바도 배달료가 체감되는데 여전히 배달하는 분들은 신호위반, 과속, 오토바이 탄채로 횡단보다 횡단, 자전거도로로 오토바이 운전 등등 여전히 위험하게 배달하는 분들이 많네요.
사고나면 진짜 큰일날텐데라는 생각만 드네요.
쓰러져있고 동료 오토가 살피던 모습보니
짠하기도 왜 저랬을까도
그저 씁쓸하더라구요.
내려도 난폭 운전은 계속 됩니다.
그냥 습관 입니다. 지속적인 신고가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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