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랑
Gls두대를 타던 오너입니다
이번에 주택구매로 대출문제로 차를 급하게 처분해야해서
땡땡딜러랑 땡카에차량을 올려서 판매하려고 올려뒀는데
땡땡딜러에서 Cla를 판매할때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직원분인지 직접오셔서 차량체크하고 사진찍어서
경매올려서 입찰해서 저한테는 딜러분들 금액이 계속올라오더라구요 최고가하나선택해서 판매요청하니
비대면으로 일이 순조롭게 잘진행이 되어서 아주 신세계였습니다^^
Gls는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있어서
땡땡딜러분이 경매진행해주셨는데 금액이욕심나서
경매가끝나고 선택할수있는 시간이 좀있더라구요
최고가를 선택하지않고 고민하다가
땡카에서도 한번올려보려고 제가셀프로 등록을해뒀습니다
땡카에서도 땡땡딜러보다 50정도 적은 금액의 입찰가가 올라와서 못해도50만원장도만 손해보거나
혹시 더높은 가격이 나올지도몰라서
땡땡딜러 선택시간이다되어도 선택하지 안았습니다
그렇게 땡카 경매시간도 종료가되고
제기대를 저버리고 더높은금액은 나오지않아서
최고가딜러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황당한일이 시작되었어요
3일뒤에 문자가 왔는데
딜러의 실수로 금액을 그렇게 줄수없다고
다른딜러를 택하거나 재경매요청하라는 겁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지니깐 고객차원에서
그러는거라고 딜러에겐 패널티를줬다고
다시 차를 경매에 올리랍니다 ㅋㅋㅋ
좀당황 습럽네요
땡땡딜러에 전화해서 이전경매딜러ㅠ선택할수있거나
연락처알수없냐니깐
죄송하다뉴답변을받았어요.
갑자기 머리가 백지상태이네요
저같이 황당한일 안당하시게 땡땡딜러가
중가차 가격도그렇고 시스템이 국내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땡땡딜러 많이 이용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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