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스크 처벗고 저딴짓 하길래 신고부터 했습니다.
구청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끝까지 못 보고 가는게 아쉽지만 혹시나해서 안전신문고로 2중신고했으니 양관장님 말처럼 저런 방역위반충들은 오미크론...아니다 그냥 손소독제를 얼굴에 들이부어놔두면 딱이겠네요.
이건 뭐 가다가 신고한거지만 서구청 진구청은 저한테 1년치 방역위반 씹어먹은 거 있죠? 그것도 코로나 환자 들락거리는 앰뷸인근이나 선별진료소 반경 20m거리에 모여서 담배피는 거도. 그리고 얼라들? 부산에 대량 확진되는 이유? 등하교길에 마스크 없이 떼거지로 다니는 코로나 무증상 보균자가 있으니까요. 무슨 다래끼마냥 걸리면 잠깐 아프고, 학교안가도 되니까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 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없이도 다니는 거 교복입고 당당히 다니길래 몇몇학교에 사진보내줬고요. 그러고도 확진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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