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의 베스트글을 보다 이내용이 심상치않네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진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의 가게일을 돕다가 3년 만에 휴가를 얻어 놀러갔다가 사고를 낸 철없고 가여운 아이로 적혀있었습니다.
라고 하는데. 어려운 가정형편이 아우디를 타며
마늘밭에 숨겨둔 돈이라도 찾았는지 제법 큰
식당을 오픈하고. 3년만의 휴가도 솔직히 갸우뚱합니다.
딱 하는 행동이. 철딱서니없는 애새끼나 다를바없는데.
지금껏 편지며 자필사과문이며, 기사까지 내보내고
아래 기사본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118489
시종일관 대리인을 내세워 감성팔이하는데
왜 전혀 와닿지 않을까요??
뭐 여러 돈많은 형들은. 그깟 아우디?? 랄지라도.
서민입장에서야 외제차는 외제차니까.
그게 정령 가정형편이 어려운집안인가요??
사람일에 사람이 대해야지 왜~ 돈으로 메꾸려합니까?
당신보다 돈많으면 당신 목숨 가져가도 됩니까?
합의금문제가 아님을 좀 알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기 바랍니다. 뭐, 보니 당장 사고직후 또 술마시며 히히덕 거렸겠지만.. 그려집니다. 당신의 인성이.
당신의 죄, 자식이 벌 받을지어다.
외제차는...
부도나고 망했는데 외제차 타는거는좀.. 그르네요
외제차는...
부도나고 망했는데 외제차 타는거는좀.. 그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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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조언마난 지지배가 어디서 술처먹고
부모한태서 배운게 읍으니 음주운전이나해싸타가
술에 꼬라서 사고나고 사거나니 법무팀과
병신 부모가 합작해서 이뤄낸 걸작품인걸 ㅋㅋㅋ
근데 더 병맛같은 보배형들한테 걸린것 뿐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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