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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46675
서행중 아주머니가 무단횡단을 하는데..... 클락션을 울려도 쳐다도 안보네요..
칠라면 치란 식으로 끝까지 느린 걸음으로 차오는건 쳐다도 안보고 지나가네요
깊은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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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대로 치여서 병원에 소변줄꼽고 누워잇어봐야 땅을치며 후회하겟죠
저런식으로 살다가 언젠가 평생 후회하는날이 오겠지
대포차에 걸리면 짤 없다.
크락션을 바꾸세여. 비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한적한 고속 국도나 고속도로라면 욕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저런 도로에서는 항상 긴장하고 사람을 먼저 배려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도로에서 왜 사고가 납니까? 사람이 차를 조심안해서 나는겁니다.
ㅉㅉ..
생각 안되네요... 자동차전용도로도 아니고
횡단보도도 아닌데요?
저렇게 횡단보도 건너듯이 건너도 되는 거에요?
어디가서 디져버려라
물론 제가 일부러 칠라면 쳐봐라 심보로 막 건너긴했지만... (제가 잘했다는 예기는 아닙니다.)무단횡단 하는 보행자 한테 뭐라고 할게 아니라 보행자가 안일하게 무단횡단하는걸 옹호하고 약자니까 보호해야한다는 법이 잘못됬다는 겁니다.
보행자도 보행자 로써의 의무를 다했을때 보호해줘야지 무조건 보행자는 약자이니 운전자 과실이다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무단횡단 하는거 자체가 법을 안 지킨건데 무법자를 보호해줄 의무가 있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어린 아이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약자라니..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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