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집으로 이사와 큰 돈을 들여서 천정 조명 공사를 다했습니다 . 이사한지 1년도 안됐고 우물천정은 지금껏 5번 틀어봤는데 지난달에 보니 4면중에 한면의 한쪽이 불이 안들어 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하니 안받으시고 오늘에서야 문자하니 받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하니 소모품이고 1년이나 됐는데 등 보내줄테니 직접 갈라고 얘기하길래 여자인 내가 뺄수도 없고 겁난다니 그럼 그냥 그렇게 써야죠 라고 하며 기분 나쁘게 얘기하네요
또 형광등이 나갔다고 as오라할거냐며 이런 전화 처음 받아본다며 오히려 저를 더 이상한 사람을 몰고 가네요. 형광등과 40만원 우물천장과 비교를 하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고 10개월동안 5번 켜본 제품의 문제에 사과는 커녕 절 몰아세우는게 화가나네요..
이 사장님의 말처럼 큰 돈들여 설치한 10개월된 조명이 소모품이니 제가 직접 하는게 맞는건가요?
#추가 ㅡ 남편이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저랑 통화후에 홈페이지도 다 점검 시스템으로 돌려놨습니디다. 그렇게 당당하신분이 왜 다 피하시는지 ... 찾아가서 따져야 할까요??
상대방입장에선 쉽게 이해하기 힘든일이죠
핸드폰 사놓고 일년동안 5번 썼는데 고장났으니 고쳐내라 라고 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물천장은 매일 켜는 일반 형광등과 다르고 매일 켜는 거실등은 따로 있습니다.우리 생활에 없어서 안되는 핸드폰콰 비교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기 공사 잘 못 된것 같습니다.
시공 되어 있는 등이 LED인지요?
전화도 안받고 저랑 통화후 사이트도 잠궈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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