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보험회사 견인차에 관심이 좀 생겼는데요,
일단 대강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보험회사 견인차는 보험사 직속 직원이 아니라 위촉계약을 맺은 개인사업자(?)의 개념의 사람들이고,
또 업무도 교통사고 현장으로 가서 과실비율 상계 및 견인서비스를 전담하는 경우와 고장 신고 (타이어, 배터리교체 등등) 를 받아서 그냥 고쳐주러 가는 이렇게 두 가지로 보통 나뉜다고 하던데 제가 잘 알아본건가요?
그리고 이런거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안보이던데 만약에 취업을 하고 싶으면 내 견인차를 사서 지입 방식으로 해서 보험사를 찾아가던지 해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부분인가요?
취업을 하게 되면 이제 근무 나가기 전에 과실비율 상계와 주로 고장신고가 접수되는 사항에 대한 수리방법 같은걸 교육을 받나요?
아 그리고 또 사설 렉카 업체에도 중복 소속하여 사설렉카 일과 보험사 일을 같이 할 수가 있나요?
유경험자 및 관련업에 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출 (사고현장 가서 사고 내용 전달및보고서하는게 현출
구인구직 은 잘 안올라와유(동호회같은데에서 구인구직하구요 만약현장 가시면 과실상계는 본사에서합니다 현장에서 과실상계금지입니다
교육없습니다 사수따라 배웁니다 이일하지마세요 보험사 양아치입니다 돈은 쥐똥 만큼줍니다 본사에서돈주면 사무실에서2-30프로 띄어갑니다 날강두죠 타이어교체하다가 다른차에 치이고 사고나서 죽는다? 화한 하나 만옵니다 왜 개인사업자로 일 하는지아시나요? 기사들 죽거나 다치면 자기들 꼬리 자르기식입니다 전보험사입니다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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