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딸배가 그렇지 않지만
99%의 딸배가 대부분 그럼
1.머플러 소리
잠잘때마다 시끄러워 디지겠음.
단지안으로 들어오면 아파트 전체가 울림
특히나 배달 가면 절대 시동안끄고 엘베타고 올라감
존나 시끄러움
2.led튜닝
눈뽕 오지고요
3.차선변경
이새기들은 단한번도 차선변경을 제대로 하는꼴을 못봄. 깜빡이는 장식
4.중앙선 침범
밥먹듯이 하구요 밥은 하루에 세번 / 중앙선침번은 하루에 100번
5.인도
차막힐때는 인도로 주행
6.패션 감각
흰양말+슬리퍼+반바지 뭔 개깡인지 모르겠음
사고나면? 아님 길가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죄다 쓸릴텐데
자신감 오짐
7.칼치기 각치기
보일때마다 밟아 죽이고 싶음
8.헬맷
헬맷쓰면 머리가 망가지나? 답답한가?
가오와 생명을 바꾼 새기들이라 절대 안씀
딸배는 그냥 싫음..
무조건 싫음..
그럼 답은 안시키면 되유
직접가서 포장해와유
움직이자요
시키면서 딸배타령 하지 말구요
직접 가서 포장?? 왜요?
가기 힘드니까
배달비 3천-5천원 주면서 시키는건데...
음식은 시켰지만 배달은 안전하게 오는게 좋은거죠
누가 음식은 시켰지만
인도 역주행에 led눈뽕에 시끄럽게 오라고 밀었습니까?ㅋㅋ-
신호위반 정지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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