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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시트,핸들 머 잡아주는거,차선이탈방지,옆에오면 불들어오는거 등등 이름을 잘 몰라여..
안쓸줄알고 필요없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되고 좋습니다
밟아 보고싶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못하는데 좀 밟아보라고 하는듯한 느낌....
처음 차 받았을대보다 배기음이 더 커진듯한 느낌..!?
쉬는날은 차도 쉬어야하니..
아쉬운 한달 인것같습니다
2 개인의견) 차종별 특징 :
BM - 상향등은 매일 키고 달리는게 아니랍니다
벤 : 깜빡이 안달려있나요?
르 : 잘 안보임
아 : 경주차량인줄..
쉐,현,기 : 초보운전 많음 & 매너 비매너 반반
제네시 : 웅장해보이는게 깜빡이도없이 움직이는데 멋은있다..
스포츠&그냥비싼 : 역시 부자들이 많아서그런지 나랑 운전시간이 안겹치나보다..
3 한달간 운전 하면서 느낀점 :
그냥 뉴스 유Xㅂ 등등 보면 사고가 일주일에 한두개 있구나 했는데
큰사고는 아니지만 사고난거 보면 차선변경하다 사고난거를 아주 많이보게됨
깜빡이 별거아닌것같으면서도 정말 중요하고 비상등[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위험알림]용도로 사용좀 잘 합시다...
그리고 스텔스? 차량 밤에 하루에 1건은 꼭 보는거같아여
아혀... 개인적으로 출퇴근때 1주일?정도 행복하고 별 쇼를 다하면서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편한 대중교통 타는듯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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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할말(메인) :
택시 정말 많네요
기사님들 고생하신다 생각해서 택시 탈때마다 고생많으십니다 한마디라도 하고
야간에는 편의점에서 내려서 음료수도 사드리고
좁은골목 나오면 그냥 큰길에서 내리고 걸어갔는데
후회중입니다 운전하면서 진짜 스트레스받게하는건
택x발 [벌써욕나오네..]
깜빡이 안키고 훅 들어오는거 기본
좀만 틈생기면 대가리부터 밀어넣고 훅 훅 ! 아오 진짜 천천히라도 들어오시던가
가장 존x 스트레스 차선밟고 운전하는거 하.... 양보해주는것도 스트레스
이런분들 면허는 누가챙겨주시는거지? 하...
기사님들 그거 조금 일찍가봤자 저~기 앞에 보이고 저~~~기 앞에가면 만나요..
하.... 훅 들어오지좀 마십쇼 아니면 깜빡이라도 켜주세요 ㅠㅠ 양보 해줘도 하...
차 사면서 가장 많이들은 이야기가 운전하면서 잘못하믄 성격버리니까 조심하라던데
맞는거같습니다
ps.택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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