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새벽1시.
우회전만 가능한곳인데 신호가 있음. 횡단보도쪽에보면 보조신호등도 설치되있음
야간 점멸신호주던곳인데 가끔 새벽에도 미친척하고 신호를 뿌리고 있음.
나름 2차로에서 우회전하는게 낫다 생각하여 뒷차배려차원으로 1차로에 정지.
신호위반은 벌금낼 각오하고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신고할 생각은 없고 영상가지고 누군가 신고할수 있기에 번호판은 블라인드 처리)
이런곳은 유도리 있게 지나가줘야되는걸까요
신호를 지켜야되는걸까요?
시간은 새벽1시.
우회전만 가능한곳인데 신호가 있음. 횡단보도쪽에보면 보조신호등도 설치되있음
야간 점멸신호주던곳인데 가끔 새벽에도 미친척하고 신호를 뿌리고 있음.
나름 2차로에서 우회전하는게 낫다 생각하여 뒷차배려차원으로 1차로에 정지.
신호위반은 벌금낼 각오하고 하는거라 배웠습니다.
(신고할 생각은 없고 영상가지고 누군가 신고할수 있기에 번호판은 블라인드 처리)
이런곳은 유도리 있게 지나가줘야되는걸까요
신호를 지켜야되는걸까요?
저구간때매 내부에서 나가는차량 대기줄이 터널까지 막혀서
현대아파트 다음으로 진출로 만드는게 어떤지 타당성조사한다는게 논의되었다는데..
빨리 생겼으면 합니다ㅎ
신호등이 필요한 일부 시간이 있긴한데... 새벽까지 저걸 지켜야되나 참 고민되죠..
그래서눈치껏 갈수잇는 2차로는 비워두고 1차로는 신호대기할 사람들이 이용;;
중앙차로 생기면서... 무악재부터 불광역까지는 그냥... 아무튼 엄청 막힘. 그 여파로 차들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저 구간도 막히는 거구요~ 저도 저기 몇번 신호위반 해봤는데... 가끔 자전거때문에 식겁한 이후로 신호 지킵니다. 어차피 저기 위반해서 가도 앞 사거리에서 만나요~
아주 잦되기 딱좋습니다..
결론: 위험한도로니 신호 필히지킬것
따로 신호를 만든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위반하다 사고나면 독박입니다 -0-;
저는 상품권 보내주는거 싫어하는사람이지만 보내드리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브레이크점등안되는차량들.
개인차량은 벌금없이 수리만 하게 민원 넣구요. 영업용차량은 개인차량보다 주행시간이 많기에 벌금과함께 수리완료시키도록 요청합니다.
저구간이 새벽에 점멸신호 줄떄도 있고 일반신호를 줄때도 있는데 11시만 넘어가도 점멸신호 줘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직진차량하고 사람 신경쓰느라 못봤습니다.
간혹 지키려는 차량이 위반 안한다고 뒤에서 클락션 울리는 인간이 있는데
이런 인간이 제일 문제지요.
뒤에서 클락션눌러도 짧게 한두번 누르는 택시가 가끔 있는거말곤 요즘은 대체로 기다리긴 하더라구요ㅎㅎ
댓글보면 지키는사람 90% 위반하는사람 10%
실제 블박영상 위반 90% 지키는사람 10%
넷상에는 정말... 준법자만 모이는곳인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게 생각하면 운전하는사람중 일부만이 넷상에서 활동하는것도 있고..
또 관심 있는사람이니 지킨다는 댓길을 다는것이겠지요ㅎㅎ
반대로 넷상에서 활동하지만 댓글 분위기가 지키는게 맞다고 하니 그냥 지나간다는 댓글을 잘 못다는것일수도있구요..
솔직히 이글 적으면서 새벽엔 지나가도 된다는거 반. 지킨다는거 반이 나올지 알았는데 압도적으로 지킨다는게 우세하네요;;
저도 유도리 찬성자입니다만..
한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르고,. 100번 잘 지나가서 좋아해봐야
101번째 사고나면 다 뒤집어쓰고 좋을게 하나 없다는 것입니다.
유도리 찾으려면 저 조심히 신경써야겠죠 ㅎ
자신이 한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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