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빌고 빌어서 엄마 닮은 딸 낳고
둘째는 아들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저 닮은 녀석이 나왔네요.
순산한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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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의 마음에 감동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심해져,
보호자 지정1인 밖에 못 있네요
서투른 간호에 마눌님이 불편해 합니다.
큰딸은 처갓집에 맡겨놨는데도 마음에 걸리네요
그와중이 형님들 마음에 너무 힘이납니다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새벽에 자면 한분 한분 글 읽어보겠습니다
우리 보배 형님들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병원, 조리원이 천국이겠죠.. ㅋㅋ
둘째는 발로 키운다던데, 젖병 씻을 생각에 설레입니다 ^^;;; 하하하
축하 합니다.
언제나 아내를 존중하고 우선하고 살면 애기들도 부모를 존경할겁니다.
좋은 인생 그림 그리세요 ~~^^
고생시작.... 12살 정도까지 키우는 고생은 또하고싶네요. 사춘기 ㅎㅎ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딸보단 아들 키우기가 2배는 힘들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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