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이프 감동 주고싶었는데...
초2아들이 저리보내네요. ㅠ.ㅠ
방금 전화해서 댓글봤냐니까.
뭔짓을 한거냐고 혼났어요.ㅠ.ㅠ
근데 목소리가 기분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카톡에 감사하다고 해달라고했는데
부끄러운 모양입니다.
와이프가 기뻐해서 너무 좋네요.ㅎㅎ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모두스샷해서 보여줬어요.^^
맥주한잔 시원하게 하고 자라고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거이죠
둘찌를 오늘…. 히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에가면 밤 11시가 넘거든요.ㅠ.ㅠ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이 감사함을 글로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밤 불태우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둘이 한잔 하면서 댓글들 다시한번 정독하도록 할게요.
너무 댓글이 많이 달려서 저도 와이프도 엄청 놀랐네요.
얼른 이시국을 벗어나야할텐데요.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이ㅡ더운날에....ㅠㅠ
머..암튼 수고하세요♥
방역힘쓰는 분들 폐 안끼칠려고 늘 개인방역 철저히 합니다
전 아직 검사 받은 적은 없지만 간호사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시길~~
어떤 말을 붙여도 다 표현 할 수 없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한번해주세요.진짜멋찐아내분이시네요
등밑으로 두드리지는 마시고여;;
늘상 "수고하십니다" 인사 드리네요. 반팔에 반바지도 더운데..ㅜㅜ 얼마나 더우실까요..ㅜ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들이 방학하면 평일 쉬는날 똘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평일엔 학원을 가는데 어떻게 가냐고.....뭐.,...그런 말이에요^^
굿!
모든 코로나 의료진 분들께 표현하기 힘든 감사함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해주는 최소한의 믿음을 부인께서 해주고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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