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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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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술똥이형 21.07.08 00:41 답글 신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 레벨 소위 2 커넥터 21.07.08 21:54 답글 신고
    빠이팅 하시고 효도하세요
    효도는 별고 없고 맘편히해드리고 얼굴보여드리는거
  • 레벨 원수 ebay2019 21.07.08 00:42 답글 신고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이 제일 맛있죠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1.07.08 00:42 답글 신고
    제가 낮에 묵은거랑 비슷해서 놀랬음여~~@_@

    맛나게드세용~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1.07.08 00:42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대령 3호봉 짜장은3분짜장 21.07.08 00:43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1 에티켓 21.07.08 00:44 답글 신고
    어머님들은 뭐든해줘도 모자르다고 생각하시죠ㅠㅠ
  • 레벨 소위 1 cooluck 21.07.08 00:44 답글 신고
    아 감동적인 글인데
    제목과 닉네임의 조합이..ㅠ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1.07.08 07:48 답글 신고
    ㅎㅎ
    이게 보배죠..ㅎ
  • 레벨 중사 3 루루라라0000 21.07.08 08:34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상병 SandSpace 21.07.08 00:53 답글 신고
    화이팅 !!
  • 레벨 대장 귀여운복구 21.07.08 01:02 답글 신고
    사랑해유~엄마♡♡
  • 레벨 중장 창녕민재 21.07.08 01:03 답글 신고
    횽 이시간에 어머니 말 끄내심 반칙요..

    아 어머니 뵈로 해뜨모 가야겠네요
  • 레벨 중위 1 피겨여왕장미란 21.07.08 01:07 답글 신고
    엄마가 해주는건 뭐든지 다 맛있지여..

    이제 입에 넣어요^^
  • 레벨 중장 이미착한사람 21.07.08 01:25 답글 신고
    언제 어디서든 엄마 보고플땐 그냥 달려가세요.
  • 레벨 중위 3 인생에일 21.07.08 01:28 답글 신고
    열무김치 저기에 요즘 날씨에 밥 넣고 말아묵으면 든든합니다. 전 없어서 못먹네요
  • 레벨 대위 3 골룡사나 21.07.08 03:06 답글 신고
    어머니라 불러보지 못하고 보내드려 죄송합니다ㅜㅜ
  • 레벨 훈련병 세뇨리지 21.07.08 03:08 답글 신고
    예전엔 가정식을 "돈 주고 그걸 누가 사먹어"라고 했겠지만 배달이 일상이 된 지금
    시원한 물김치에 김가루, 계란후라이와 무생채, 들기름 한방울과 고추장 같은 것들이 소중했음을 기억하길 바래요
    근데 물김치는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ㅋㅋ
  • 레벨 대위 3 솔러스 21.07.08 03:50 답글 신고
    어머니 밥상은 꿀맛이죠 !!!
  • 레벨 병장 죽빵돌돌이 21.07.08 03:55 답글 신고
    엄마밥이 최고지!!!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7.08 04:16 답글 신고
    그렇죠. 어머님께서 차려주신 밥은 김치 한가지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
    이젠 마나님의 손맛이 어머님을 조금은 닮아가는 것 같아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 레벨 훈련병 rtg오메가3 21.07.08 04:45 답글 신고
    이게 어머니 평상시 드시는 식단 이네요 ...
  • 레벨 하사 2 다원아아빠출근해 21.07.08 06:09 답글 신고
    먹고싶네요ㅜㅜ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1.07.08 06:34 답글 신고
    어무이 밥은 누구나 금방 알죠

    애비가 되니까
    자식 밥 먹는 거 보는거 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드만요

    자주 들리시면 좋겟어요
  • 레벨 대위 3 담담이 21.07.08 06:49 답글 신고
    요즘 집에가면 과식해요 ㅎㅎ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 레벨 훈련병 삐리삐리파랑새 21.07.08 07:50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거랑 똑같네요
  • 레벨 하사 3 판미동 21.07.08 08:22 답글 신고
    돈 많이 버시는것 보단
    건강하게 행복한 모습을 보여 드리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 레벨 하사 1 엠비블런스 21.07.08 08:29 답글 신고
    우와 맛있겠다... !!!!
  • 레벨 중사 2 나두리고파 21.07.08 08:47 답글 신고
    전 이번 주말에 어머니 뵈러 갑니다..
  • 레벨 하사 3 수나롭게 21.07.08 08:50 답글 신고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담긴 정성이 넘쳐보이네요..
  • 레벨 중위 3 조직폭소단 21.07.08 09:13 답글 신고
    막내아들 100일 휴가 나온다고 아들 좋아하는 잡채, 고추튀김에 잔치음식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셨던 어머니...
    일병 말호봉때 돌아가셔서 기억속에 생생하지만 20년 넘게 어머니 손맛을 못봅니다ㅠㅠ
    손맛이 좋으셔서 식당도 하실 정도셨는데
    참으로 그립기만 합니다....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1.07.08 09:30 답글 신고
    조직폭소단님이 힘들어하거나 위험에 처할때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서

    도와주시고 지켜주실겁니다!

    하늘에서 잘지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꼬출든낭자 21.07.08 09:33 답글 신고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얼굴도 자주 보시고요

    나중에 후회됩니다 ㅠ.ㅠ
  • 레벨 중장 차카게살자좀 21.07.08 09:52 답글 신고
    크 저거 열무비빔밥에 김 부숴서 뿌리고 비벼묵으면 갑임다.
  • 레벨 일병 우중캠핑 21.07.08 10:01 답글 신고
    엄마 밥상은 항상 꿀맛이죠
  • 레벨 소위 2 분노조절개잘해 21.07.08 10:07 답글 신고
    여름엔 물김치만한게 없쥬... 하 맛있겠네유 건강하세요
  • 레벨 대령 2 리틀피플 21.07.08 10:39 답글 신고
    우리 엄마밥인 줄.
    어머니 식사 다 하시고도 밥 안먹었다고하면 주섬주섬 반찬 챙기십니다.
    그냥 라면 끓여먹으면 된다고해도 굳이 밥상을 차려 주시죠.
  • 레벨 중사 2 런투쓰리 21.07.08 17:03 답글 신고
    열심히 살아가보아요~~아자자~!!
  • 레벨 원사 3 고스트멤버 21.07.08 17:43 답글 신고
    집밥이 최고죠 어머니 돌아가신지가 한참 됐는데도 어머니 반찬맛이 생각납니다 두번다시 못 먹겠지요 ㅠㅠ
  • 레벨 중사 1 saeki 21.07.08 18:00 답글 신고
    저 물김치는 진짜다. 우적우적 건데기 다 먹고 국물 쭈욱 마시면 속병에서 무좀까지 고친다.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7.08 18:01 답글 신고
    행복 하소서
  • 레벨 하사 1 일산네드베드 21.07.08 18:04 답글 신고
    어머니 밥한끼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 레벨 하사 2 만두사랑해 21.07.08 18:45 답글 신고
    세상 어머니가 모두 음식솜씨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ㅜㅜ
  • 레벨 상병 아직일싸남았다 21.07.08 18:48 답글 신고
    저도 한번 받아보고싶네유ㅠㅠ
  • 레벨 하사 3 혈왕기 21.07.08 18:53 답글 신고
    엄마밥은 그냥 반찬이뭐냐가 문제가아님..
    음식을잘하시냐못하시냐의 문제도아님
    엄마가해주냐아니냐에따라 밥맛이달라짐…
    내마누라가 아무리음식을잘해도 엄마밥은 못따라감…
  • 레벨 소장 주몽 21.07.08 18:57 답글 신고
    조만간 엄마집가서 밥먹어야지ㅠㅠ
  • 레벨 병장 Imagine007 21.07.08 20:03 답글 신고
    엄메 잘 먹었네
  • 레벨 하사 1 확실히하자고 21.07.08 20:15 답글 신고
    이 글보고 방금 부모님과 통화했습니다
  • 레벨 병장 화려한챔질 21.07.08 20:19 답글 신고
    김에다가 밥한숫가락김치두조각올려서 입에 밀어넣고 열무김치국물 한숫갈떠먹으면 끝장나죠잉
    나도 엄마밥먹으러 고향가고싶다 ㅠㅠ
  • 레벨 하사 1 동동동구리 21.07.08 20:44 답글 신고
    엄마가 밥해주시면 돌도 맛나쥬^^
    행복하세요.
  • 레벨 대위 2 행복DIY 21.07.08 20:49 답글 신고
    세상에서 젤 맛있는 엄마밥 ㅠ
  • 레벨 상사 1 그랑땡 21.07.08 20:50 답글 신고
    아.. 비슷하다... 저흰 위때문에 콩밥 드시더군요.
  • 레벨 상병 서준 21.07.08 21:03 답글 신고
    많이 먹으라고 2개 데워주심ㅜ 어머니 밥상이 최고죠^^~ 열무김치 군침이..ㄷㄷ
  • 레벨 병장 씨게달려 21.07.08 21:32 답글 신고
    밥만 퍼 먹어도 맛나겠네요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21.07.08 21:43 답글 신고
    김이랑 김치만 있어도 최상인데 물김치까지!!!!!
    최고입니다♡
  • 레벨 중위 3 지편한세상 21.07.08 21:45 답글 신고
    이정도론 울지않아
  • 레벨 상병 huagongzi 21.07.08 21:51 답글 신고
    나도 마음이 울컥,눈물이 핑~~
    세상의 모든 어머니 사랑받으세요
  • 레벨 중사 3 언젠가는 21.07.08 22:05 답글 신고
    엄마~~ 이게뭐야 하나도 먹을게 없네
    근데 왜케 맛난겨 ~~~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울컥하네
    세상 젤로 맛난 밥이제
  • 레벨 소장 산타핥아x지 21.07.08 22:09 답글 신고
    최고의 식사임 ㅎㅎ
  • 레벨 중령 1 라트너 21.07.08 22:21 답글 신고
    사랑하는 어머니.
    오래 오래 사셔서,
    아들 걱정없이 행복한 삶 사는거 꼭 보세요~~~~
  • 레벨 중위 2 스킨쉽마왕 21.07.08 22:35 답글 신고
    닉보고 감동파괴
  • 레벨 하사 3 나라라v 21.07.08 22:42 답글 신고
    어릴땐 몰랐는데,지금은 시골 집밥이 제일 맛있죠.김치에 된장만 있어도 밥두그릇 뚝닥~
  • 레벨 원사 3 똑바루삽시다 21.07.08 22:45 답글 신고
    저반찬3가지.너무나도 맛있는 엄마의 반찬입니다....나는 집에서....남들이 보기엔 더 고급진 반찬에 밥을먹는다...하지만 엄마의 반찬이 그립다...우리엄마도 저렇게 드시겠지..
  • 레벨 훈련병 tigro 21.07.08 22:4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사 1 아들둘딸하나 21.07.08 22:46 답글 신고
    왜 눈물 나게 해요ㅠㅠ
  • 레벨 대위 3 솔잎침 21.07.08 22:52 답글 신고
    부모님의 자식사랑 추천합니다.
  • 레벨 간호사 지나가는사람 21.07.08 23:10 답글 신고
    숟가락으로 밥 크게 떠서 김치하나 올려먹고 물김치 쫙~~~~들이키고 싶네요
    침 나와여ㅠㅠㅠㅠㅠㅠ
  • 레벨 대위 3 바보만보면짖는개 21.07.08 23:10 답글 신고
    식당밥이 어무이가 차려주신 밥보다 맛있으랴~~식당밥보다 전 어무이가 차려주신 김이랑 김치랑만 먹어도 진짜 한달내내 먹어도 안질리고 잘먹을 자신있음!!(참고로 마눌님한텐 1년내내 김치찌게만 끓이게 하고 있음 반찬도 한두가지만 꺼내게 하고 ㅋ 입이 좀 많이 짧아요)
  • 레벨 일병 콧구멍11 21.07.08 23:14 답글 신고
    그와중에 밥은 두공기네요
    한공기는 엄마사랑 인가봐요
  • 레벨 이등병 제임스번드 21.07.08 23:14 답글 신고
    엄아밥 먹고싶다
  • 레벨 소위 3 10년에10억 21.07.08 23:29 답글 신고
    맛있겠다. 밥두공기 꿀꺽
  • 레벨 일병 드르와바 21.07.08 23:33 답글 신고
    저기에 고추장. 참기름만 있음 열무김치넣고 비벼서 김가루 살살뿌려먹음 히야~~맛있겠다. 고향에서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레벨 소위 3 10년에10억 21.07.08 23:33 답글 신고
    엄마는 이반찬으로 끼니 해결하셧게죠?
    고기도 사드리세요..ㅜㅜ
  • 레벨 원사 3 그라믄 21.07.08 23:34 답글 신고
    산해진미보다 더 값진 식탁이군요.
  • 레벨 중사 3 전부사용중이다 21.07.08 23:58 답글 신고
    맛있겠다
    부럽다
  • 레벨 상사 1 니미씨뿡 21.07.09 00:12 답글 신고
    어무이 건강하세요^^
  • 레벨 일병 닉넴쓸게없다 21.07.09 00:15 답글 신고
    모두 비슷하겠지만 저는 부모님 집에 가서 밥 먹자고 하면 엄마가 반찬없다고...
    김치만 있다고...그럼 배달이나 나가서 외식합니다.
    전 집에가서 간만에 집밥이지만 부모님은 매번 드시던거라 그날만은 특별한 한끼 먹습니다...(사실 제가 김치를 안먹습니다 ㅠㅠ)
    생각해 보면 그만큼 부모님은 좋은 고기반찬이나 맛있는 반찬없이 찌개에 김치등으로 항상 드셨던겁니다.그래서 일부러 자주 들리던가 해서 제가 가는날은 항상 한끼 맜있게 든든하게 사드립니다.
    요리를 잘하면 밑반찬이나 뭐라도 특식을 해드리는데 솜씨가 영 ㅠㅠ
  • 레벨 일병 만복이아빠 21.07.09 00:21 답글 신고
    물김치 맛있어보여요~~
  • 레벨 간호사 말문트인장군이 21.07.09 00:31 답글 신고
    어머니 건강밥상^^♡
  • 레벨 원사 3 veraculze 21.07.09 00:43 답글 신고
    아... 야밤에 코끝이 찡하네요
    갱년기인가....

    엄마밥은 무조건 진리죠 진리 ㅠㅠ
  • 레벨 일병 구석구석트레블러 21.07.09 00:45 답글 신고
    세상에세 젤 맛난밥! 어머니표 집밥!
    최고입니다
  • 레벨 하사 1 상관토스카 21.07.09 00:46 답글 신고
    ㅜㅜ 그냥 눈물...
  • 레벨 병장 앞으로밀착 21.07.09 01:01 답글 신고
    어떤 식당도 이길수 없는 집밥!집밥!
    울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이 최고죠.
    울 엄니가 저 입맛 없을때 해주신 묵은지에 들기름 넣고 볶은 김치찜도 아닌 볶음도 아닌...쌀밥에 밥 3공기. ㅜㅜ 사무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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