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차 받을때 부터 엔진소리 크다고 계속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상없다
현대차 정비사들은 옆에 수류탄이 터져도 모를거임 그렇게 괴랄한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이상없다니
본넷 안열고 열지도 않고 그냥 닫은 상태로 이정소리면 이게 정상
현대차엔진은 헬기부품도 들어가나 경운기 부품갔다쓰나 엔진소리에 찰찰찰찰 이런소리가 왜나오는거임
바로 얼마전 차안으로 탄내가 나서 긴급부르고
몇가지 부품갈더니 정상이라고 받아왔지만 엔진소리 괴랄한건 잡히지도 않고
정비받으면서 출퇴근용으로 받은 엣지는 차안에서는 아무소리도 안나고 외부에서도 엔진소리 조용한차타고 다닐려니 더열받음
바로 정비받고은지 며칠도 안되서 또 오류메세지 또 긴급 아주일상이 되버림 이번엔 보니깐
벨트가 너덜너덜 벨트류는 한 5년이상 타야 가는 벨트알고있는데 얼마전 정비했을때도 안보였는고 며칠만에
이렇게 너덜너덜해졌으면 뭔가 심한거아님 큰이상없다고 차가져가라고 전화옴 원인도 없고 결과도없고
이상없다 소리만 1년 내내 반복
이젠 뭐 배째라는거 수준
결론은 현대차 살려고 계획하시는 분들 차는 공장에서 인수하세요
거기서 확인해서 이상한거 같으면 절대 차 가져오지마세요
현대차는 뽑기다 이런말이 사라져야하는데 이거 바뀌면 지구 멸망각 내 뼈져리게 느끼는중
이차이후로 이번생에는 현대차 살일없음 다음회차가 있더라도 현대차는 안삼
냉간시 1.6터보가 좀 심하긴 합니다
셀토스 탈때 진짜 너무 커서 디젤 6기통인줄 알았어요
현토부 때문에 외제차도 대응이 비슷합니다.
뭐 망가지면 고쳐줄 생각을해야지..
쓰벌놈들
1.6터보같으면 말도안함 뭐 내가 소리가 나는 차를 샀으니 감수할수고 있겠죠
이차 2.0cvvl이에요 찐 구라1도없이 지하주차장에서 10년 넘은 구형 그랜져는 저분 시동켰나?? 옆에서 잘안들리는데
내차 시동키면 무슨 경운기 헬기 폐자직전 디젤 화물차마냥 소리가 복합적인 소리가 울려퍼짐 겉모양은 쌔거인데 소리는
아 욕나오네요 이정도 고치기 힘든 불량이면 엔진 바꿔주던가 아님 잘 고치던가 이거둘다 안해준다니깐 자기들은 이상없다
정상이다 소리만 무한반복 휴가를 내서라도 차는 직접 인수하세요 판매 직원들은 차가 이상있던지 없던지 그런거 상관없이 가져옴 지금 생각나는 건데 받는 날짜보다 빨리 받을수있는 차있다면 절대 받으러 가지마세요 이거 날짜 빠르다고 받은게 이런괴랄한 차 받은거 같음 현대개놈들 이상한차는 출곤시키지말아야하는데 기업정신이 썩어서 어차피 썩은차도 그냥 넘기면 정비소에서 커버칠거인데 나한테 불이익이 없으니 불량도 출고시키고 나몰라 쓰레기 기업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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