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가 우승전력인것도 맞는데.
1차전에서 어설픈 처리 때문에 결국 삼성만 손해를 보게됨
잘던지던 1선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허약한 불펜으로 싸우니 안될수 밖에.
차라리 1차전때 우천취소를 때리던가. 아님 6회 말 공격까지 진행한다음에 강우콜드로 진행을 했어야 함
삼성이 점수내고 기아가 무사 1,2루에 몰리자 기다렸다는듯이 우천중단 서스펜디드
그동안 내린비도 충분히 우취 가능한 비였는데 안하다가 원정팀이 앞서 나가자 우천취소는
뭔가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듬.
야구는 흐름의 스포츠여서 이 흐름이 끊기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름. 그래서 왠간하면 보통들 계속 진행하는게 일반적임
가짜뉴스입니다.
1차전은 확실히 삼성분위기엿는데..
1차선 기아가 가져간건.... 우천 중단이 맞지
결과로 말하는 스포츠아니냐라고 딱 잘라 말하면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는게 현실...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데
분위기를 기아가 잡은게 아니고
크보가 분위기를 잡은게 문제인 ... 개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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