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르쌍쉐가 안팔리는지 알겠음
저런 사람들 천지니 저게 진리라고 하니 차가 팔리나..
그 단단하게 하체 조인 현기차 그래서 사주긴 했음??
전문가란 인간들은 와 하체 죽여줘요 코너링 죽여줘요 했는데.
정작 사람들이 안삼
대표적으로 i30 n라인 이거 유럽수출형보다도 되려 느슨하게 조였는데도
이거 이야기 하면 단단하고 불편하다고 사람들이 안삼
누구는 실패한차라고 놀리고. 하지만 전문가나 일명 매니아에게선 최고의 하체로도 평가하는 차임
아래 현기빠 어쩌구 하는 양반이 바라는 그런 승차감 그런 하체의 차를 내놓으면 뭐함?? 안사는데..
이세상 모든 사람이 모든 탄탄하고 코너에서 대가리 쭉 안쪽으로 쳐돌고 코너링 칼같은 탄탄한 하체를 바라나??
3열 7인승 기반의차와 2열 5인승 기반인 차의 하체성능 비교해서 코너링이 어떠니 뭐가 어떠니.
뒤에 3열까지 사람태우고 타쿠미처럼 돌려고 함?? 자동차고 구조물이고 무게의 배분이나 무게의 배치에 따라 그 성향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걸 모두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함??
수많은 사람들이 현기차와 같은 하체를 원하니 현기가 그렇게 파는것임 대다수의 사람이 그 모 회사 매니아들이 원하는 그런 하체를 원하면 현기도 그렇게 차를 내놓음.
쉐보레 차 타던 인 동창놈도 전에 패밀리카 차 추천해 달라고 해서 그때당시 차 올란도 하체 좋다고 추천해주니 그차는 차 딴딴해서 싫다고 대번 그러더만. 이게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향임
그 그랑콜레오스보다 핸들링 개판이라는 230마력짜리 하이브리드 돼지 쏘렌토 가지고도 뒤에 으르신들 모시고도 강원도 굽이길 불편한 거동없이 잘만 돌아 나감. 여기서 더 뭐를 바람?? 뒤에 사람태우고 무슨 이니셜D라도 찍으시게??
그냥 다 모든게 지쳤음.
님 그게 말입니다.
새 터이어는 뒤로 보내라는 말이 진리인 사람들 입니다.
새 타이어가 뒤로 가야 할 정도면 코너링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여튼 새 타이어는 뒤에 끼워야 한다더만요.
뭐 하체 튼실 새타이어 뒤에 끼우고 코너링을 한다고 쳐도....
노면 상태가 어떤지 미리미리 답사도 해야하고 타이어 온도도 알아야 하는데
여튼 새 타이어는 뒤쪽이 맞다더군요.
실상은 경고등 들어 오기 전까지 타이어 공기압도 안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