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이랑 차들 참 야박하네요?!ㅎㅎ[30]조회 12,443 | 추천 63 | 2024.06.28 (금) 16:03
차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어떤 아재가
카트를 제대로 안넣고 그냥가서 저 카트가
중앙가까이 흘러내렸는데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차들도 많이 다녀 넣어주겠지 하고
전화하고 있는데 차들은 직진하려고 하는
차도 좌회전 하고 피해가고 저 아반떼는
경차자리에 주차하고 사람들은 보고도
지나가고 참...안되겠다 싶어 나가서 다시
넣고 왔네요ㅋㅋ저걸 보고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 거에 놀랐네요?
사람들 지나가는 길에 좀 넣어주지...
차들도 보면 잠시내려서 넣으면 될텐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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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신사라는 단어가 없었을겁니다
신사오빠
마트에 제일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지들 편하자고 차량통행 막고 마트 출입구에 차세우고 짐싣는 사람들입니다.
무겁고 큰짐때문에 1~2분 정도야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느릿느릿 짐 다싣고 카트는 대충 길막던지 말던지 그자리에 버리고 출발함.
예전엔 100원 때문에 제자리에 두더니 요즘은 잠금을 다풀어놔서 더심해지는중
신사라는 단어가 없었을겁니다
신사오빠
마트에 제일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지들 편하자고 차량통행 막고 마트 출입구에 차세우고 짐싣는 사람들입니다.
무겁고 큰짐때문에 1~2분 정도야 그러려니 할수도 있겠지만..
느릿느릿 짐 다싣고 카트는 대충 길막던지 말던지 그자리에 버리고 출발함.
예전엔 100원 때문에 제자리에 두더니 요즘은 잠금을 다풀어놔서 더심해지는중
카트도 100원짜리가 아닌 500원짜리로 바꾸어서 해야지 카트 보관소로 갖다 놓지요.
제가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드릴께요
가는게 참.. 아쉽네요ㅋㅋ
팩폭 자제해 주세요
차들이 와리가리 가길래
도착해서 보니 스치로폼 박스..
누구하나 도로 옆으로 치우는이 없슴.
결국 비상등키고 마눌시킴.
여보 저거 치우고 와.
군말없이 치우고 옴..전 차를
지켜야 하니까요
그르네여
그걸 보고있으면서 누가 누가 치우나..?
구경하는 시간에 보자마자 내려서 치움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주십시요..
내리던중이던지 전화를 안하고
있으면 당연했겠죠?!
존잘에다가 이런 훌륭한 인성까지 가지고 계셔서 그 분의 마음을 사로 잡으셨군요*-*
당연히 추천을.
그냥 추천한다고 말 없고 댓글도 없어도 2추는 접니다.
잘 지내시죠?더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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