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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훈련병이 군장 가볍다고 책까지 넣었나보네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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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대한민국 육군 장교라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과 군인으로써의 자긍심 조차도 없고 인간성따윈 안보여서 보는사람이 부끄럽네요
그런데 훈련병이 청색증이 오고 검은소변 볼때 꾀병이라고 후송 안보낸건 어쩔..?
골든타임만 안놓쳤어도 최소한 죽진 안았을 텐데..
군법으로 다스려서 제발 최대형량이 나오길..
저런게 대한민국 육군 장교라고...
최소한 일말의 양심과 군인으로써의 자긍심 조차도 없고 인간성따윈 안보여서 보는사람이 부끄럽네요
그런데 훈련병이 청색증이 오고 검은소변 볼때 꾀병이라고 후송 안보낸건 어쩔..?
골든타임만 안놓쳤어도 최소한 죽진 안았을 텐데..
군법으로 다스려서 제발 최대형량이 나오길..
지금은 그런 사과 타이밍도 늦고 오히려 은폐아니냐라고 의심이나 의혹들이 생겼으니.
가중처벌 받을수 있음
받기를
결국 책임지기 싫다는 양심없는 소리 내뱉네
하는 변명이 토씨까지 똑같은지... 령이나 별이나 위나 하는 짓이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하네.
불을 지핀 사건으로 기록될것임.
청년 그 누구도 조국을 위해 목숨바치지
않아도 이제 이해할 수준.
제대로 일벌 백계해서 우리 젊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군생활할수있게 해야함
가볍다고 군장에 물건더 넣으라며...
완전군장 지시안했으면 지휘관의 관리감독 의무를 위반한게 되고
이러나 저라나 중대장은 책임 못피함
최소한의 형량을 줄여보겠다라는 심산인 같은데
군인답게 차라리 잘 못 인정하고 벌을 달게 받는 생각은 안해본거냐?
초과군장 지시 했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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