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중고차라 애프터블로우가 없습니다
항시 오토모드로 놔두고 있고 에어컨 냄새가 나는 상태는 아니에요
인터넷 글들을 보다보니 도착하기 5분 전쯤부터 에어컨버튼 끄고 온도를 외부 실온과 비슷한 온도로 올린다음 바람세기를 올려서 에어컨을 말리라던데 이거 맞나요?
시원하게 주행하고 5분만에 땀내고 들어왔습니다 ㅠㅠ
지금보다 더 더운 여름철에는 5분이면 찜질방 될거같은데 제가 뭘 잘 못 이해한걸까요?
오래된 중고차라 애프터블로우가 없습니다
항시 오토모드로 놔두고 있고 에어컨 냄새가 나는 상태는 아니에요
인터넷 글들을 보다보니 도착하기 5분 전쯤부터 에어컨버튼 끄고 온도를 외부 실온과 비슷한 온도로 올린다음 바람세기를 올려서 에어컨을 말리라던데 이거 맞나요?
시원하게 주행하고 5분만에 땀내고 들어왔습니다 ㅠㅠ
지금보다 더 더운 여름철에는 5분이면 찜질방 될거같은데 제가 뭘 잘 못 이해한걸까요?
첫 차라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알게된거라 나중에 냄새나면 에바크리닝이랑 같이 할까 생각중인데 냄새 나기 전까진 적당히 써보려구요~
실온과 비슷하게 두면 히터바람 섞여나와
찜통 되고 덥습니다 ㄷㄷ
저도 관리를 low 두고 하는데 아직 냄새 없네요
에프터 블로우도 없는것 보단 낫지만
있다고 그닥 효과가 있진 않더군요
내림 냄새 안나요
주행중 내기 쓰더라도 주차시에는 외기 둬야합니다
애프터니 송풍이니 필요 없어요
그렇게 8년 넘게 타는데 아주 습한 날 초기 몇 초 꾸린내가 나는 것 외엔 아무 냄새도 안나요~_~
더뉴18년식 8년차가 되가는데...
(여름) 19.5도 AUTO로 항상 해두고 다닙니다. (무조건 외기, 내기순환은 습기제거외 사용 안함)
근데... 확실히 냄새 나요....
1.5년 뒤에 냄새 슬슬 올라오길래 에프터 블로우 달아서 해결 봤슴다..
스파크 수동에어컨일때 최저 온도로 놓고 다니다가
10분전 송풍으로도 말려 봤는데.... 사실 전혀 효과를 못봤습니다;;;
효과 봤던건 도착 5분전 A/C 상태에서 바람 최대 / 온도 최고로 높이고 최대한 말린다음에 끄고 다녔는데..
이건 상당히 효과를 많이 봤어요... (덥기는 헌데... 건조한 바람이라 참을만 하더라고요;;;)
주차 환경은 두 차량 모두 낮에 나무 밑이나 땡볕 둘중에 하나,
밤에는 지하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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