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블루핸즈 오정비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수요일 CV조인트 구리스 누유로 인해 교체 정비 받음
2. 수요일 오후 지방으로 여행(약 200km)
3. 목요일 자체 하부가 덜덜거리고, 탁탁 튀는 소리가 들림
3. 금요일 오전 타지역 블루핸즈 방문, 조인트가 빠져있다고 함.
임산부 와이프랑 같이 간 여행인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이
너무 화가납니다.
기존 수리업체에서는 수리비 부담을 해준다고 하는데.. 그냥 좋게 좋게 끝내는게 맞겠죠?
말투에 잦같음이 느껴지신다면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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