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 안에서 알수 없는 꼬랑내가 나기 시작함..
뭔 냄세지? 하고 찾아도 모르겠길레..
실내 세차 하고 카 시트도 빨고.. 해도 계속남..
혹시나 싶어서 에어컨 필터도 바꿈..
그래도 남..
옷도 바꿔 입음.. 그래도 냄세 남
사람 환장..
결국 오전 내내 생쇼를 해서 원인을 찾음..
범인은 신고 있던 쓰레빠 였네요,
뭐 1년 넘게 한번도 안빨긴 했지만.. 냄세 맡는순간..
우엨~
그래서 말입니다..
쓰레빠 괜찮은거 추천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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