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sm5
3년전 어머니께 보내드렸는데
안타시고 지하에서 잠만자고 있어 데리고 왔어요.
이제 11만키로 탔는데, 손을 조금 보고싶은데 르노정비 입장료
비싸서 무섭네요.
쇼바부터 시작할까요 아니면 벨트set, 플러그부터 시작할까요?
차는 좋네요 진동도 없고 부드럽게 잘나가고.
요철 지날때 승차감이 조금 걸리네요 그래서 쇼바생각합니다.
데리고와서 씻겨놓으니 제눈엔 완전 이쁘네요 *^ ^*
혹시 양산에 저렴히 잘하는 정비소 아시면 추천도 해주셔요.
꾸벅.
글고 삼성차는 엔젤센터가면 너무창렬이라 사설가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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