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달수 건의 기사를 읽다보니...
젊은 남자들이 맘에드는 여자에게 들이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 최근 무명인들이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Me Too가 음모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자유연애를 막아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고 하는 커플매칭 회사들이 (듀x, 선x같은..)
후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실이 아니더라도 ... 이런 회사 주식이 나중에 대박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시발점이 되었더 서모 검사를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은 철저히 수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력이나 이권이 존재하지 않는 데 발생한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하지 않은) 성폭력의 Me Too는 다분히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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