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용차 ev6가 새로 나왔는데, 이걸 타다 제 쏘랭이 타니
구시대 유물 타는것 같네요.
이렇게 차가 빨리 변할줄이야~
전기차 좋네요, 조용하고 , 부드럽게 잘나가고,
아직 충전의 불편함은 못 느꼈지만 단점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나저나 라디오를 한번 틀기는 했는데, 어떻게 꺼야 하나요??
음성명령으로 '라이오꺼줘' 하니 꺼지긴 하던데, 요즘차는 아예 오디오 버튼이 없네요.
사진이 누웠네요, 어떻게 일으켜야 하나요??
많이 아쉽더라구요
서자슥들 어차피 시승안시켜줘도 살놈이라 이거지?
저도 한대 갖고싶네여 ㄷㄷ
근데 건전지차 생기면 건전지만 줄창 타고 다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동풍으르신 김댄처럼..
한의원가서 진료보고 구상권 청구하겠습니다
그 이상급 넘어가면 또 가격대가 너무 흉악해서....아직 멀었다 싶습니다.
선택장애 와서 미쳐요
시기상조맨들 몰려오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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