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핸즈에 입고해서 오일 교환하는데 오일주입기로 이름모를 오일을 넣는거 보고 경악해서 그 다음부터 사업소만 댕겼습니다.
적당히 미리 한 두달 전 예약해서 사업소 가면 뒷통수도 없고 정비 메뉴얼대로 정비하고, 경우에 따라 오히려 가격도 쌉니다.
간단한 소모품 교환은 물론 얼라인먼트도 사업소에서 봤다는....
블루핸즈에 입고해서 오일 교환하는데 오일주입기로 이름모를 오일을 넣는거 보고 경악해서 그 다음부터 사업소만 댕겼습니다.
적당히 미리 한 두달 전 예약해서 사업소 가면 뒷통수도 없고 정비 메뉴얼대로 정비하고, 경우에 따라 오히려 가격도 쌉니다.
간단한 소모품 교환은 물론 얼라인먼트도 사업소에서 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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