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산에가는길에
옆을보며 저차는 뭐야??
제네시스같은데 왜 저렇게 생겼어? 라고 묻더라구요?
응 gv60 이란거야..
엄청 못생겼네...
뭐가 저래??
제네시스가 무시당하는 ..느낌...
그말을 듣는순간
몸에서 피가 끓어오르며
도저히 동행할수 없을거 같아서
내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 싸움에서 졌고
제가 내려서 걸어갔죠....
힘든 하루였네요
P.s
제 와이프는
제네시스는 무조건 멋지고 이쁘다고 하던 여자죠
Gv60 너란 아이 참...*___*
노잼임
위추들입니다
갈수록 제네시스 똥차.....로 들림미닷
7년전부터 단 한번도 한적이 엄슴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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