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되면서 지금까지 부정부패로 인한 올림픽 부실준비때문에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보도되는 올림픽 경기장의 공사및 준비상태를 보고 아..이거 대회유치나 할수있겠나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거기다 박대통령 탄핵 및 북한의 미사일 발사까지 더해져 해외에서 저희를 바라보는 시선은 내부분란 및 전쟁가능성이
더해져 올림픽은 그야말로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신의한수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참가한이상 전쟁의 상황이 아니다라는건 확실하 보여주는
부분이니깐요. 또한 문대통령의 혼자 노력은 아니겠지만 올림픽시작 막판에 수많은 숨은 준비인력들의 성과는 정말 기적적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얼마전까지 올림픽 시작이나 할수있을까 했던 제자신을 의심할만큼 개막식및 올림픽진행,관심이 대단했습니다.
물론 강원도 바가지 숙박비라던지 몇몇 눈쌀지푸리게하는 종자들및 어떻게는 올림픽망하게 해서 현재정권 까내리려 하는
가짜보수 집단들이 있지만 대한민국국민이라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위상을 힘을 합쳐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마음먹으면 날밤까서라도 해내는게 한국사람입니다.
작년중반부터 시작된... 제재의 여파가 본격화되는거임..
김정은은 더이상 보여줄 쑈?도없고... 선을넘은 쑈를 했다가는 죽탱이맞을거같고..
유류공급도 줄어서 조만간 보릿고개고...
쑈를 하러내려왔는데.. 미국은 콧방귀도 뀌질않고.. 사실 ..뒷편으로 접촉이있었을수도있지만...
그냥..그들은 남한의 축제를 축하하러온게아니라..
지들 할일하러온거임...
그리고 평창은 무탈하게 마무리짓고...
평창올림픽후...적자상황과.. 무리한 올림픽추친한건 짚고 넘어가야할거임
보배에도 그렇듯
김여정이 내려왔다고.. 뭐 미군철수 평화통일하는거보면...참..
쟤들이 사활을걸고 핵무기 개발한애들인데..뭔 평화통일???
참..순진한사람들많아...
북한애들은 지들 비즈니스하러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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