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kWh급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
르노트럭이 디젤트럭을 전기트럭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르노트럭은 지난 13일 배터리 개발 및 제조 전문 스타트업인 ‘노붐텍(Novumtech)’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의 디젤트럭 12톤 ‘르노트럭 D’를 전기트럭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르노트럭은 디젤트럭을 전기모델로 전환하기 위해서 엔진, 변속기, 연료탱크, 유압 펌프,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용 에어 컴프레셔, 에어컨 컴프레셔 등을 전기모터, 210kWh 리튬이온 배터리 팩, 22kW 충전기,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용 전기 공기 압축기, 동력용 전기 유압펌프, 전기 에어컨 압축기 및 실내용 전기 히터로 교체했다.
이 밖에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다.
현재 해당 모델은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르노트럭은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실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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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issue093@gmail.com
출처-상용차신문
망조 들었죠?
망해가죠?
망할거 같습니다.
탈출 했죠?
영맨님들 탈출 안했다고요?
급여도 없는 회사에 뭔 미련이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차도 개조해야겠다.
르노가 왜 한국에 투자가 없는지 답나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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